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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20일차 설교요약 - 이종락 목사(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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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닉네임 작성일17-11-22 06:54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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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20일차 설교요약

하나님의 은혜(고린도전서 15:10) - 이종락 목사(11월 20일)

 

1. 술주정뱅이인 나를 하나님이 만나주셨습니다.

- 저는 술을 좋아해 오만짓을 다하며 인생을 즐겼습니다. 술 먹고 2차 3차 가다 결국 파출소에서 자곤 했습니다. 성수 2가에 살았는데 돈 안내고 술 먹는 단골 포장마차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불러 주셨습니다.

- 회사에서 봄놀이를 갔는데 노래하라고 했습니다. 노래 잘한다고 술을 많이 먹였습니다. 술에 만취해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앞에 있던 회장을 마구 때리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직원들이 몰려와 때려서 갈비뼈도 나가고 고막도 나가고 회사에서도 쫓겨났습니다.

- 술 담배만 하면서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돈을 벌지 못해 가장으로서의 책임도, 사람 구실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어느 날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포장마차로 세상 다 산 사람처럼 터벅터벅 걸어오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집사람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취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력서를 준비해 20군데 정도 지원했으나 모두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 취직도 안 되고 무력하게 있으니 사람이 초라해졌습니다. 두 달쯤 되었는데, 지난 번 지원했던 회사 중 한 군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직 정해진 데가 없으면 월요일부터 출근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니 3층에서 조회를 하는데,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성 어거스틴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이 좋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조회를 예배로 드리는 회사였습니다.

- 4개월이 되었을 때, 과장님이 저에게 다음 주 월요일 예배 때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도 안 믿고, 교회도 안 다니는데 어떻게 하냐고,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니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기도를 준비하다가 도저히 안 되어, 가까운 교회로 예배 시간 기도를 컨닝 하러 갔습니다. 장로님이 기도하시는데 워낙 빨리 기도해서 얼마 적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주워 담은 내용을 열심히 적고 외우고 해서 나름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월요일 예배가 시작되었고, 기도 순서가 되어 제 이름을 불렀습니다. 대충 적은 기도를 가지고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 하고 나서 말문이 막혀 다음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냥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옆에 계신 사회자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내려오라고 했지만, 그것도 안 되었습니다. 사회자가 대신 마무리하고 데리고 내려왔습니다.

- 내려와서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해서 점심에 혼자 구석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어떤 동료가 내 기도에 은혜 받았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무엇에 은혜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우는 것을 보니 자기도 눈물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내가 왜 울었는지 물었습니다. 기도가 안 나와서 미안해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또 다른 사람이 내가 우는 모습에 은혜 받고 같이 울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 그 사건 이후 예수님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에게 교회에 나가자고 하니 집사람이 웃습니다. 너무 사는 게 힘들고 의지할 데가 없어 하나님께 의지하려고 이미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3개월 전부터 내가 교회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집사람의 기도가 3개월 만에 응답이 된 것입니다.

 

2. 특기인 부르짖는 기도로 응답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 교회에 나가 맨 앞에 앉아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를 보니 그냥 뜨거워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목사님이 내 속의 죄를 다 아시는 것 같이 말씀을 하셨고, 결국 내 죄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늦게 가서 앉게 된 앞자리에서 눈물로 회개하며 예배를 마쳤습니다. 그 때부터 신앙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남전도회에 소속되어 교제를 했습니다. 남전도회에서 한 달에 한번 기도원에 갔는데 나는 바디메오 같은 소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도원에서 개인 기도시간인데 깜깜하고 무서워서 찬송가를 막 불렀습니다. 한 참 부르니 은혜가 되어 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마등 같은 죄들이 떠오르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잠깐 기도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가야할 시간이라고 합니다. 잠깐 사이에 4시간 동안 기도를 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가 기도하는데 다른 기도를 하더라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방언기도였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집에 와서 2시간 자고 꽃밭에 물을 주는데, 아무도 없는데 음성으로 ‘네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라.’고 합니다. 술과 담배입니다. ‘하나님, 지금부터 끊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그때 이후 술 담배를 전혀 안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단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 그때부터 은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새벽기도를 갔는데 3-4명이 앉아 조용히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은혜를 받고 보니 조용히 기도가 안 되었습니다. 손을 들고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옆 사람들이 기도를 얼른 끝내고 막 가버립니다. 일주일이 지나자 장로님이 찾아와서 ‘기도를 크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작게 해도 하나님이 다 듣는다고 작게 해달라고 합니다. 다음 날 새벽기도를 가서 또 오두방정을 떨며 기도를 했더니, 장로님이 또 찾아왔습니다. 제가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에 부르짖어 기도하면, 크고 은밀한 것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이 한숨을 쉬며 포기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 새벽기도 때 마음껏 부르짖었더니 다른 사람들도 경쟁적으로 손을 들고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자, 새벽기도실이 꽉 찼습니다. 연말에는 300명석의 철야기도실이 꽉 차게 되었습니다. 연말부터는 본당에서 새벽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나같이 부족한 자를 말씀과 기도로 깨닫게 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다니엘 기도회에 온 분들은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이 참 중요합니다. 우리는 영적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한 친구는 내가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고, ‘예수 믿는다고 걸레가 행주될 일 있냐?’ 하며 비아냥거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걸레를 행주로 만드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는 분입니다.

-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고 이천성 목사님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재림에 대해 설교하시는데, 가슴이 벌렁벌렁 하면서, ‘나 같은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시는구나.’ 하며 은혜를 엄청나게 받고 2-3시간 기도했습니다. 진리 앞에 자꾸 가까이 가니, 내 속에 있는 것을 자꾸 들추어 회개시키는 것입니다. 조종남 목사님이 부흥회 강사로 오셔서, 십자가의 은혜를 말씀하셨는데, 또 처절하게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 교회 철야기도에 가면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가 항상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내 기도도 바빴지만, 치료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3개월을 기도했는데 그 아이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음성으로 치료되었다고 하셔서, 엄마에게 치료되었다고 하니, 엄마가 믿지 않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살이 붙고 혈색이 돌아 병원에 가 보니, 백혈병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교회의 양적 부흥을 주시고, 기도하면 은사를 주시고, 기도하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치료하게 하십니다. 여러분, 정말 멋진 하나님 아닙니까?

- 2년 동안 열심히 기도해서 둘째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 닮지 말고, 예수님 닮게 해주세요.’ 했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믿음의 자녀를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수술을 했는데, 장애를 갖고 나왔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기도했는데 그런 아이를 주셔서 잠깐 불평을 했습니다. 뒤에서 음성으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즉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무조건 감사로 받겠습니다. ‘하나님, 이 아들 주셨으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크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복음을 위해 사용되고,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축복기도를 하고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4개월 만에 임파선에 악성 종양이 발생했습니다. 119를 불러 병원으로 가다가 도중에 호흡이 끊어졌습니다. 병원에서 마음의 정리를 하라고 합니다. 살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했고, 의료진들은 소생치료를 했지만 안 되었습니다. 병원 기둥을 붙들고 처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무엇이든 하겠으니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심장을 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에 감사했습니다.

- 중환자실에 올라가서 우리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데, 옆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자기 아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예수를 믿는지 물어보니, 안 믿는다고 합니다. 그 부모를 전도하고 기도했는데, 그 아이는 일주일 후에 하늘로 갔습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장례가 끝나고 그 부모가 찾아와서, ‘아저씨, 너무 감사해요. 우리 아이는 우리 부부를 하나님께 인도하고 천국에 갔습니다. 저희도 천국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든 안 믿든 전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 우리 아이는 전신마비로 생명만 붙어 있고, 뇌세포는 망가져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아들을 위해 기도하기만 하면, 옆 침대에서 기도해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방이 모두 전도되었습니다. 옆방에 가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를 믿어야 기도해 준다고 하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 뇌암으로 죽어가던 아이가 옆에 있었습니다. 기도원에 가서 우리 아이와 그 아이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는데, 이상하게 그 아이기도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기도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그 어머니가 내일 퇴원한다고 합니다. ‘이제 포기하고 가는가?’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수술하려고 MRI를 찍었는데 암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니 살아계신 하나님이 능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 춘천에서 시각장애 아이가 왔습니다. 눈이 아파서 단순 치료 차원에서 온 것인데, 알고 보니 시신경이 망가져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예수 믿습니까?” “안 믿습니다. 그런데 청년 때에는 교회도 다녔고, 신학공부를 하려고도 했습니다.” 그 때, 나도 모르게 “집안사람들이 모두 예수 믿고 기도하면 눈이 보이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가족 8명을 데리고 오셨는데, 모두 예수 믿고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0일 정도를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 병원 로비에 교회가 하나 생겼습니다. 주로 병원로비에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제 아이와 같이 전신마비 아이를 가진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자기는 늙고 병들어서 아이를 맡길 데가 없으니 맡아 달라고 합니다. 너무 황당해 하자, “아저씨가 맡아주면, 예수 믿을 게요.” 합니다. 그 말을 듣고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교회 가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두 달 후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주셨으니 책임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두 달이 다 되어, 아내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아내가 미소 지으며,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으면 해야지요.” 내 아이도 힘든데, 똑같은 상태의 아이를 하나 더 맡는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마음을 주시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3. 십자가를 짊어지니 ‘주사랑 공동체’가 만들어졌습니다.

- 할머니가 맡긴 아이가 우리 집에서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 아이가 다닌 외래병원의 의사들이 의료사고 난 아이 4명도 보내 주었습니다. 십자가를 짊어지다 보니, 장애인 공동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통해 장애인 공동체가 생기고 많은 아이가 구원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아기를 집 앞에 갖다 놓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5월초 새벽에 누군가 생선박스 안에 아기를 넣어 가져다 놓았습니다. 저체온에 미숙아 상태였습니다. 마침 그 때 생선 냄새를 맡고, 고양이 한 마리가 휙 지나갔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들어오면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러다가 아이들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2008-2009년 아이들이 많이 버려졌습니다. 저에게 아이들이 살려달라는 환청이 들리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베이비박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필요한 아이들만 보내주십시오.” 기도했습니다. 3개월이 흘렀습니다. 새벽 2시 40분, 벨 소리에 베이비박스를 열어 보니 탯줄을 달고 있는 아기가 있었습니다. 내게 흘러온 갈대상자 안의 모세처럼 느껴져 ‘모세’라고 이름 짓고, 축복기도를 한 후 키웠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런데 봉사하러 오신 목사님이 결혼한 지 13년이 되었는데, 아기가 없다고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워 볼 때마다 기운이 났던 아기라 주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아기가 자라기에는 장애공동체보다 젊은 목사님이 키우는 게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 목사님에게 모세를 보냈습니다. 그분은 그 후로도 3명을 더 입양했습니다.

- 베이비박스에 한 달에 3-4명 정도 오다가, 한 달에 28-30명으로 늘었습니다. 입양특례법이 개정되어 출생신고가 의무화되자 미혼모들의 발목을 잡은 것입니다.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십대아이들은 자기가 노출되면 자퇴를 하고 불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미혼모를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미혼모가 아기를 출산해서 데려오면 안전하게 잘 데리고 왔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동안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그러면 미혼모의 얼굴이 풀어지고 우울증이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네가 이 아기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니?’ 물어보면 대부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아기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는 될 수 있니?’ 하면 그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혼모들에게 하나님을 영접시키고 물어봅니다. 아이를 데려갈 수 있니? 목사님, 졸업할 때까지 키워줄 수 있습니까? 취직할 때까지 키워줄 수 있습니까? 합니다. 78명이 약속을 지키고 데려갔습니다.

-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 새사람은 수직적인 사랑만 하면 안 됩니다. 수평적인 사랑도 해야 합니다. 사랑에는 인색함이 없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고난에 자원하는 성숙함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믿고 기쁨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옛사람을 죽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 것을 흘려보낼 때 내 영혼에 기쁨이 넘칩니다. 마귀가 유혹하는 무지개를 잡으려고 하지 말고, 자꾸 흘려 보내세요.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 어떤 미혼모들은 생활비를 지원하면 직접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물품과 생활비를 지원해 줍니다. 그게 120명이나 됩니다. 우리 교회 성도는 40명입니다. 그 중 가족이 18명입니다. 미혼모에게 매년 3-4억을 지원합니다. 미혼모들은 저를 아버지라고 합니다. 저는 세계에서 손주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입니다.


4. 주사랑 공동체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합니다.

- 이 일은 제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목회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그냥 지나치면 됩니까? 불이 났는데 그냥 지나칩니까? 그냥 지나갈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주사랑 공동체 일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자꾸 지경을 넓혀 주고 계십니다.

- 10대 미혼모에게는 무료로 출산 지원을 합니다. 갈 데 없는 미혼모는 자립할 때까지 선교관에서 도와줍니다. 주사랑 공동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 온 일입니다.

- 주사랑 공동체는 입양특례법을 만들어서 국회의원에 넘겼습니다. 이 법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법입니다.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가 보육비를 받아 키우도록 하는 법입니다. 아이를 홀로 만든 아버지를 찾아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법이 국회 법안에 통과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사랑 공동체는 낙태 반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낙태는 여자들의 권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열매입니다.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 30만 명이 청와대에 청원을 했습니다. 저희도 그 청원에 반대하는 청원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주사랑 공동체를 통해 1,278명의 아이들이 보호를 받았습니다. 출산 시 평균 100명 당 1명 정도 아기에게 문제가 발생하는데, 저희 베이비박스에 들어온 아기는 아직까지 한 명도 잘못된 아기가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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